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확정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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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국민의힘]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47.85%를 얻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지난 3월 검찰총장에서 물러나고 정치에 도전한 지 불과 4개월여 만에 정치신인 윤 전 총장은 제1야당의 대선후보가 됐다.

 

윤 전 총장은 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번 대선은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이고 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이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내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를 끝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이며 최종 당원투표율이 63.89%로 집계돼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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