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콘서트’, 인생 선배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최진수 / 기사승인 : 2021-11-22 13: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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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총 7회 진행
▲ 인생 선배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 콘서트를 총 7회 진행한다.

문체부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건·의료와 교육 분야 종사자, 청소년과 중장년층 등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인생 선배를 만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팟캐스트 ‘김도연의 책 읽는 다락방’의 진행자인 김도연 작가가 콘서트의 사회를 맡는다.

최현숙 작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 콘서트는 다음달 9일 강릉에서 열린다.

최현숙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길을 잃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12월 15일에는 부천에서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가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이야기를, 12월 16일에는 서울에서 방송인 겸 사업가인 홍석천 씨가 ‘폐업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주제로 소상공인을 위한 이야기를, 12월 22일에는 전주에서 강정화 간호사가 코로나와 맞선 사람들-의료인들의 코로나 분투기’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2022년 1월에도 ‘이야기 콘서트’는 계속된다.

유튜브 채널 김창옥 티브이의 대표인 김창옥 씨가 소통에 관한 주제로 관계 회복을 원하는 사람들과, 어르신 모델이자 누리소통망 영향력자 그룹 ‘아저씨즈’의 지성언 씨와 이정우 씨가 ‘멋진 인생 2막을’ 주제로 중장년층과, 문재현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장이 코로나19 시대 교육에 대한 주제로 교육자, 학부모들과 만난다.

세부 일정과 장소 등은 12월에 ‘인생나눔교실’ 블로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야기 콘서트는 2022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차별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이야기 콘서트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신청서에 담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2월 콘서트 참가 신청은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1월 콘서트 참가 신청은 12월 6일부터 26일까지 받는다.

신청서 제출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생나눔교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이 자신과 우리 사회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었다”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생 선배들과 만나 서로 위로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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