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타지역 방문 자제·방문시 PCR검사 당부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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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 확진자 70명으로 급증해 전체의 25% 차지
▲ 전남도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타지역 접촉 감염이 다시 늘고 있어 방문·만남 자제와 적극적인 선제검사를 당부했다.

24일까지 최근 1주일간 타지역 접촉 감염은 70명이 발생, 전체 확진자의 25%를 차지했다.

직전 1주간 타지역 접촉 감염이 13%인데 비해 2배가량 급증했다.

세부적으로는 타지역 거주 가족·지인 만남 67%, 타지역 근무 23%, 타지역 결혼식 등 행사 5%, 타지역 여행 1% 순으로 타지역 가족·지인을 만나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전남도는 감염 차단을 위해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지속 권고하고 있다.

또한 타지역 방문 후에는 일상복귀 전 PCR검사를 통해 음성 결과를 반드시 확인토록 권고 행정명령을 지난 23일 발동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하루 4천 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타지역 접촉 감염이 다시 늘고 있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타지역 방문 자제, 적극적인 선제검사 등 각별한 방역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면역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은 접종 완료 후 4개월부터, 50~59세 연령층은 접종 완료 후 5개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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