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단풍과 운무로 덮인 문수계곡

김종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0:32:45
  • -
  • +
  • 인쇄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문수계곡 

 

[무한뉴스=김종규 기자] 가을비가 내리는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토지면 문수계곡 오색단풍 위로 운무가 내려앉아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단풍 시작을 산 전체의 20%가량 물들었을 때로 보며 보통 첫 단풍 이후 약 2주 뒤 산 전체의 80%가량 물들면 단풍 절정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전국 평균 단풍 절정은 지난해보다 사흘 늦은 지난 10월 26일로 현장 관측이 시작된 2009년부터 우리나라 단풍 절정 시기가 온난화의 영향으로 연평균 0.4일씩 늦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