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향기 가득한 용인농촌테마파크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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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시 처인구 농촌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5일 용인시 처인구 농촌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 국화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한뉴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는 오는 17일까지 가을 국화 전시회 '국화꽃, 향기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 분재 120점과 국화로 장식한 다양한 형상작 21점을 선보인다.


농촌테마파크는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펼쳐진 잔디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폭포 앞 등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에게 가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실내정원에는 캠핑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놓았고 제철 채소와 허브를 심어놓은 도시농업 텃밭도 마련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15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를 찾아 용인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장영주 회장으로부터 도시텃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15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를 찾아 용인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장영주 회장으로부터 도시텃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농촌테마파크를 찾은 백군기 용인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화 축제를 제한적으로 개최해 송구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공동체가 무너지고 힘든 시기인데 축제 기간 만이라도 가을의 대표 꽃 국화를 보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테마파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측정과 함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이번 가을 국화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개최하며 전시회 기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국화 형상작은 오는 31일까지 전시해 놓을 예정이다.


용인시민은 신분증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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