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나막신 박물관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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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잔세스칸스 마을에 있는 나막신 박물관에서 장인이 나막신을 만들고 있다.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마을에 있는 나막신 박물관에서 장인이 나막신을 만들고 있다.

[무한뉴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차로 20분 정도 가면 풍차마을 잔세스칸스가 있다.


네덜란드의 상징 풍차와 치즈 박물관, 17~18세기에 지어진 목조건물이 그대로 보존된 이곳에 나막신 박물관이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나막신들이 전시돼 있으며 성인용, 아동용으로 나눠져 있어 직접 신어보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나막신 만드는 장인이 다양한 기계와 공구들이 가득한 공장에서 관광객들에게 나막신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아 바닷물이 쉽게 육지로 넘쳤고 젖은 땅을 자주 밟아야 했던 네덜란드인은 굽이 높은 나막신을 만들어 신을 수밖에 없었다.


나막신 공장은 네덜란드의 나막신 역사와 정보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네덜란드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잔세스칸스 나막신 박물관에 다양한 나막신들이 전시되어 있다.
잔세스칸스 나막신 박물관에 다양한 나막신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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