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백두장사 오른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김동현선수 축하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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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백두장사에 오른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김동현 선수를 만나 축하하고 있다.
26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백두장사에 오른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김동현 선수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한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7전 8기 끝에 생애 첫 백두장사(140kg 이하)에 오른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김동현 선수와 씨름단 관계자들을 만나 축하하고 격려했다.


백 시장은 26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트로피 봉납식에서 김동현 선수를 축하하고 용인시청씨름단을 이끌어 온 장덕제 감독과 우형원 코치를 격려했다.


또한 용인시청씨름단을 끊임없이 지원해 온 정충근 용인씨름협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씨름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래판에서 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훌륭한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선수는 지난 21일 경북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영양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장성복(문경새재씨름단)을 3-2로 꺾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장덕제 감독과 우형원 코치의 지도를 받는 김동현 선수는 전 경기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승리했으며 결승전서 노장 장성복에 재역전하며 첫 백두장사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또한 이 대회에서 용인시청씨름단은 단체전 3위에 입상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생애 첫 백두장사를 차지한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김동현 선수 및 씨름단 관계자들이 26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애 첫 백두장사를 차지한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김동현 선수 및 씨름단 관계자들이 26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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