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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변 도로에 벚꽃이 피어 있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4월 첫 주말인 2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변에 벚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 변을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 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터널은 매년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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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변 도로에 벚꽃이 피어 있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4월 첫 주말인 2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변에 벚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 변을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 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터널은 매년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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