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2021 프로야구 신인상 수상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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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이의리가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O]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기아 타이거즈 이의리 선수가 2021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1985년 이순철(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 이후 36년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다.

 

이의리는 KBO 기자단 투표에서 총점 417점(최대 575점)을 받아 롯데 최준용(368점)을 49점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의리는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투표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길러주신 부모님과 좋은 가르침 주신 감독·코치·선배님 덕분에 수상했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기아에 입단한 이의리는 올 시즌 선발 투수로 19경기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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