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노후 건물번호판 5,294개 정비 완료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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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연한 10년 경과·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로 주소정보 환경 개선
▲ 부산 금정구, 노후 건물번호판 5,294개 정비 완료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 금정구는 주민들이 더 쉽고 정확하게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후 건물번호판 5,294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안내는 물론 우편·택배 배송, 각종 민원 처리 등 주민 생활과 관련하여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다.

금정구는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했거나 시트지 훼손, 색상 바램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금성동, 노포동, 부곡동, 서동, 청룡동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점검을 거쳐 노후 건물번호판 5,294개를 교체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은 주소 식별이 어렵고 도시미관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건물 위치 확인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개선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건물번호판은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와 생활 편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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