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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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 조성으로 즐길거리 확충 및 지역관광 내실화
▲ 강릉시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이며,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를 포함한 기본구상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800억 원 규모로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는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확약서 및 사업신청서 제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와 시민심사위원단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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