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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참가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는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에서 열린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선보여 외국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관세청 주관으로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면세점을 찾은 외국 관광객에게 한국 공공 캐릭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용인시의 ‘조아용’을 비롯해 관세청의 ‘마타’, 진주시 ‘하모’, 대전시 ‘꿈돌이’, 순천시 ‘루미와 뚱이’ 등 5개 기관의 대표 캐릭터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조아용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굿즈와 사진·영상 콘텐츠를 전시하고, 큐알(QR) 배너를 설치해 조아용 굿즈 판매점인 ‘조아용 in 스토어’와 용인의 모든 여행 정보를 담은 ‘용인관광플랫폼’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타 공공기관 캐릭터들과도 협업해 홍보 릴스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온라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의 귀엽고 친근한 모습을 통해 외국 관광객에게 용인의 즐겁고 유쾌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3D 이모티콘과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조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K-캐릭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관세청이 한국면세점협회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국 21개 면세점에서 진행하는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6’과도 맞물려 외국 관광객에게 용인특례시와 조아용을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아용은 지난해 유니버설코리아 영화 ‘쥬라기 월드’ 개봉 기념 내한 행사에 초청돼 글로벌 캐릭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 초 캐릭터의 지식재산권(IP) 보호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저작권을 등록하며 국제적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조아용을 포함한 18개 기관의 29종 캐릭터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앙한 즐거움을 선사한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0월 3~4일에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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