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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만들기’ 행사 진행 모습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이웃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어울리는 자리로 준비됐다.
이날 쿠킹 클래스 전문 공간 '쿡플러스'(무수막18길 26-1)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교사, 주민자치위원 등 29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아몬드 머핀 등을 직접 만들었다. 반죽부터 완성까지 함께 해내며 성취감을 느끼고, 만든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도 쌓았다.
박용민 금호2-3가동장은 “아이들과 이웃 어른들이 한자리에서 음식을 만들며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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