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시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와 내용은 전년과 동일하다.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연간 신청 횟수 제한 없이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올해 지원 이력 없는 청년이 선정 우선순위를 갖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9일)부터 양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 실시된 시험에 신청일 기준 응시를 완료하여야 하며, 공고일 이전 시험 응시자도 응시일로부터 양산시에 계속 거주했다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정책 환류를 통한 사업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미참여 시 2027년도 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후순위로 배정될 수 있으므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은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회차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후에는 매월 초 1일 ~ 5일경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월별 구체적인 모집 일정은 공고문을 확인 바란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