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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5일부터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3.5%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되어 운영 중인 관광사업자이며, 세금 체납 중인 업체와 이차보전 지원 종료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 대상 업종: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융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이차보전 지원 기간은 4년이다.
자금 용도는 관광사업의 경영에 소요되는 자금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한정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월 30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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