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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1월 전지훈련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동해시는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도동계 합동훈련이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숙박 인프라, 체육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24개 팀, 총 408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했다.
이어 동해체육관에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동계 합동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16개 팀 268명의 선수단이 동해시를 동계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전국 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동해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총 13개 팀 570명이 참가해 체류형 스포츠훈련·대회의 지속 운영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강릉 수영꿈나무 동계 전지훈련이 1월 5일부터 24일까지 망상보양온천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에서 진행되며, 2개 팀 35명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전지훈련 유치로 명품 스포츠도시 이미지 강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대 를 목표로 정책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 방문이 집중되는 1~2월 체류 인구 증가로 인해 숙박·음식·관광·지역상권 전반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수정 체육과장은 “동해시는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기후 여건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전지훈련이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환경과 입지조건을 적극 활용해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을 지속 강화하고,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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