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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동해시는 공직자의 자율적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공직자 스스로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비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예방감사 역량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25년 10월부터 26년 10월까지이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인허가 등 주요 행정정보를 연계해 행정오류 및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보 발생 시 담당자·관리자·감사부서가 단계별로 신속히 조치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진단 제도를 통해 비리나 행정착오 발생 우려가 있는 업무를 공직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고, 표준 진단과제와 시 자체 발굴 과제를 지속 정비·확대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교육 이수, 윤리활동 참여 실적 등을 계량화함으로써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예방행정 시나리오 신규 발굴, 내부통제 교육 확대, 자체평가 및 우수부서·우수직원 포상 등을 통해 제도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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