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검도대회 개회식 사진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검도대회가 도내 검도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검도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검도는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의 전통 검술에서 발전한 무도로, 예의와 절제, 인내심을 바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승패를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예법과 올바른 인성을 중시하는 스포츠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평생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보령시체육회장, 충청남도검도회장을 비롯해 보령시 회원종목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선수선서 ▲심판장 주의사항 전달 ▲공개연무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검도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군 선수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검도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치러졌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내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충청남도 검도대회가 도내 검도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지원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