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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준 4억 4000만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656건에서 2025년에는 5,18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이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 및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여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등 기부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도을 확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남해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군민 복리 증진 사업에 뜻 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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