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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헌책 순환마켓 및 '맘마미아' 상영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손잡고 남해대교의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ESG 헌책 순환마켓과 '맘마미아'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의 참여 티겟은 각자가 소유하고 있는 책 한권이다.
책 한권을 가지고 오면 영화 티켓과음료 및 간식교환권으로 받아 갈 수 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17:00~18:00)에서는 각자가 가져온 헌책을 서로 교환해 읽는 ‘ESG 헌책 순환마켓’이 열린다.
잠들어 있는 책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 ESG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이다.
이어지는 2부(18:00~20:00)에서는 남해대교의 화려한 야경과 가을 밤바다를 무대로 '야외 싱어롱 시네마'가 펼쳐진다.
상영작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음료 및 베이커리 교환권도 지급된다.
남해군민이나 남해군내 직장 근무자인 경우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무료다.
다만 자신에게 쓰임이 다한 책 한권을 가져오면 된다.
신청기간은 10월 11일까지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0월 12일 개별 안내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남해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또는 안내 포스터내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남해대교를 바라보며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책과 음악영화, 따뜻한 음료 한 잔의 여유가 머무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이 행사를 주관한 GKL사회공헌재단은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전개하며 고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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