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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뜨개 수세미 제작 및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안산시는 지난 11일 본오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추진한 ‘뜨개 수세미 제작 및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손뜨개 수세미 300여 개를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본오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뜨개질 강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안산시민과 본오2동 주민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개질 기초 교육부터 수세미 제작, 검수 및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담았다.
특히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자투리 시간과 재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친환경 손뜨개 수세미 300여 개는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든 수세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오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재생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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