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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AI 비서 ‘PenGPT’ 도입으로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의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첨단 조리로봇 시범 도입으로 학교급식 안전성과 조리 효율성을 높인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정미래 주무관 ▲제1형 당뇨 학생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으로 학생 건강권을 보호한 북부교육지원청 박성준 주무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혼선을 소통 강화와 회계 표준 마련으로 해소한 시교육청 유아교육과 김명수 주무관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 사업으로 학생 안전 확보와 지역 주민 보행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남부교육지원청 정태영 시설안전담당이 선정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적극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부산교육 행정 전반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교육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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