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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에스드론공간정보 김정원 대표가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영주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황병직)는 지난 8일 ㈜지에스드론공간정보(대표 김정원)와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장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각각 장학금 3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에스드론공간정보는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측량과 공간정보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기업으로, 수치지도 제작과 지하시설물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및 민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공간정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300만 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탁액은 600만 원에 이른다.
김정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축산본점식육식당 대표이기도 한 신 회장은 영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800만 원에 이른다.
신인식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탁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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