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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증평인삼씨름장을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증평군청인삼씨름단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격려의 뜻을 전하며,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증평군에서는 씨름과 카누, 궁도 등 3개 종목에서 총 14명의 선수가 충북 대표로 선발돼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체육회는 씨름단 방문에 이어 오는 28일 씨름과 카누 종목에 출전하는 증평공업고등학교 선수들을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연광영 회장 직무대행은 “전국체전을 위해 오랜 시간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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