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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보건소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의성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10월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4세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절기는 예년과 달리 만 14세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접종 일정 및 접종 기관 등을 현수막과 포스터 배부 등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지정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오접종 방지를 위해 접종 기관에서는 접종 전 대상자 및 백신종류, 투약 경로 등을 확인하고,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관찰 등을 위해 20~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러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예방접종 완료 약 2주 뒤부터 면역 효과가 나타나므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 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가급적 11월까지 예방접종을 마쳐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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