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제13회 2026 국가공헌 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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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에서 문화로… 일·가정 양립을 넘어 ‘지속 가능한 행복한 일터’ 조성
▲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사진 오른쪽 연원섭 한국전력 인사처장)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 사회공헌, 일과 가정의 양립 등에서 모범적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한전은 가족친화경영을 위해 시간선택제, 탄력근무제, 원격근무제 등의 유연근무제도와 더불어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5월을 가족친화의 달로 지정하여 ‘함께하는 가족, 배우는 가족, 변화하는 가족’의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키트 만들기 행사, 육아·행복 관련 전문가 특강 등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저출생 현안 문제 해결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전남광주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간 ‘저출생 협의회’를 구성하고, 2025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협력을 체결하여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한전은 자녀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2011년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래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생애주기와 근무환경을 고려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족친화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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