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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스콘서트 포스터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9월과 10월 ‘2026 수원SK아트리움 하우스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하우스콘서트는 공연장과 객석의 거리를 좁혀 관객이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다. 소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무대로 음악 본연의 감성과 진솔한 소통에 집중하며, 금요일 저녁 편안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한다. 올해 선보일 하우스콘서트에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출연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인 ‘하우스콘서트Ⅰ – 브로콜리너마저’는 내달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유자차’,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 등 꾸밈없는 노랫말과 따뜻한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밴드이다. 최근에도 대표 공연 시리즈인 ‘이른 열대야’를 이어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하우스콘서트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하우스콘서트Ⅱ – 요조’가 열린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요조’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좋아해’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음악과 글쓰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감성을 전하고 있는 요조는 이번 공연에서도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개최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과 놀(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하우스콘서트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한 공간에서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교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며 “브로콜리너마저와 요조가 전하는 음악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쉼과 여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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