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청사 내 유휴공간 활용한 '감골 나눔장터' 조성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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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으로 자원을 아끼고, 나눔으로 이웃을 잇다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청사 내 유휴공간 활용한 '감골 나눔장터' 조성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0일,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자원순환 나눔장터 '감골 나눔장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감골 나눔장터'는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의 공식 마스코트인 ‘감골’의 이름을 활용해 친근하게 명명했으며, 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 등이 기증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전시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무동은 이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버려지는 것을 줄이고, 다시 활용되는 자원의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물품에는 권장 기부금액을 표시해 자율적인 기부 방식으로 운영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감골 나눔장터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버리는 대신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천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사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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