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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 대출이자 지원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 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 출산가구는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다.
지원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액으로 대출잔액의 이자 3% 이내에서 이뤄진다.
신혼부부는 연 최대 150만원, 출산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한도가 늘어나 1자녀 연 최대 180만원, 2자녀 210만원, 3자녀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선정은 아니다.
자세한 지원요건과 제출서류는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가구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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