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기적의도서관, 7월 주말 초등 1학년 대상 ‘그림책 작가 강연’ 개최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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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초등 1학년 대상 ‘그림책 작가 강연’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지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주말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 어린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초등 책날개 북스타트’ 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지난 3월 말 지역 신입생 500명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줬다. 이어 배부한 도서 6권 가운데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림책 작가 4명을 초청해 릴레이 강연을 기획했다.

행사는 7월 중 주말 오후 2시에 열린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2일에는 김지영 작가의 ‘빨간 점’, 19일은 윤정미 작가의 ‘꼬마 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강연이 이어진다.

25일에는 허정윤 작가가 ‘닭에겐 비밀이 있지’를 주제로 나서며, 26일은 김은진 작가의 ‘너는 어떻게 보여?’로 마무리된다.

강연에 나선 작가들은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친필 사인회와 기념 촬영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도록 이끌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으로만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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