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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사업 본격 착수-사업계획도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고창군이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경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핵심사업인 집수리 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교촌마을 집수리 경관계획’에는 건축물 외관, 담장, 대문, 골목길 및 외부공간 등 마을 전반에 대한 경관 개선 방향과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담겼다.
이를 통해 개별 주택 정비는 물론, 마을 전체의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집수리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노후주택(15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서류검토와 현장실태조사, 전담건축사의 전문 자문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지원하고, 집수리 전담건축사 운영을 통해 설계 자문과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신경쓴다.
전현재 고창군청 도시디자인과 팀장은 “마을 전체의 경관과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교촌마을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마중물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하여 집수리 지원, 생활환경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고창군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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