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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춘천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혁신 분야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춘천시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과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약사천 일대 수공업 팩토리를 리모델링해 로컬메이커와 청년 창업가가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를 기획·육성해 생활권 중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에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목재 활용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왔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춘천사회혁신센터를 운영하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발굴,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 육성, 주민 주도형 실험사업, 로컬 창업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혁신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은 행정이 주도한 성과가 아니라 춘천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민간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가치를 살리는 정책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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