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신광초, 후배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2 '책 캠프' 운영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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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 함께 자라는 마음
▲ 후배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2 '책 캠프' 활동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도교육청 신광초등학교는 6월 30일 다목적실에서 1~4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후배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2 '책 캠프'’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특색과목인 STAR 독서와 연계하여 선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4학년 학생들은 캠핑을 주제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에서 모둠별로 후배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와 표정을 살려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길렀고, 저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그림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다.

이번 활동은 독서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선후배가 서로 이해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신광초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STAR 독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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