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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남서각회 이병우 부회장 제23회 대한민국서각대전 최우수상 수상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도서관 동아리인 제남서각회의 이병우 부회장이 “제23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서각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서각대전은 전국 서각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전통 서각문화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대회다. 이 부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작품성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우 부회장은 제남도서관 서각 동아리인 제남서각회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회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써 왔다.
이 부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번 수상은 함께 배우고 활동해 온 회원들과 제남도서관의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각문화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남서각회는 2011년 제남도서관 평생교육동아리로 결성된 이후 매년 정기 전시회와 서각 강좌를 통해 서각 예술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잇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큰 결실을 보여준 사례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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