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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블루베리, 보랏빛 여름을 열다...작은 규모가 키운 큰 품질, 홍천 블루베리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홍천군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7월 말까지 출하된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풍부한 대표적인 여름철 건강 과일로, 생과는 물론 잼과 주스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홍천군 블루베리 재배 규모는 25농가, 20ha로 사과와 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 비해 재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농가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재배 기술 향상에 힘쓰고 농업기술센터의 예냉기와 냉동고 지원을 통해 수확 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신선도 유지와 저장성 향상으로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홍천 블루베리는 대부분의 농가가 직거래를 중심으로 판매해 수확한 블루베리를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이를 통해 소비자와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고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 블루베리는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홍천 블루베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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