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청년 주거 안전망 구축 위해 나서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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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생활안내서 in 연무동' 홍보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방문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청년 주거 안전망 구축 위해 나서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1일,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해 청년 맞춤형 주거 정보 제공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사회초년생 등 청년 가구가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거 정보를 임대차 계약 단계에서 적기에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무동은 이날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개소를 방문해 새롭게 제작한 '청년생활안내서 in 연무동' 리플렛을 배부하고, 공인중개사들에게 청년들이 소중한 전월세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게 전입신고, 주택 임대차 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 주요 행정절차를 계약 시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공인중개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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