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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주민자치회, 임산부의 날 맞아 '한땀한땀 엄마사랑 태교교실' 성황리 운영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영통구 망포2동 주민자치회가 다가오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진한 ‘한땀한땀 엄마사랑 태교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곧 태어날 아기에게 선물할 배냇저고리에 프랑스 자수로 십이지신 띠를 새기고, 사랑과 소망을 담아 태명을 직접 한 땀 한 땀 수놓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망과 사랑을 담아 아기를 위한 첫 선물을 완성하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로서의 설렘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며 지역 내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이해록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들이 아기를 위해 직접 옷을 만들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 태교 교실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오는 10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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