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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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미수납액 관리 강화
▲ 수원시 팔달구,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목별 100만 원 이상 미수납액을 관리하는 담당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 년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세목별 미수납액 발생 원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별 징수 실적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미수납 사유를 분석하여 참석자 간 토론을 통해 세목별 특성에 맞는 징수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목표액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납부 안내와 독촉에도 납부하지 않은 미수납 건에 대해서는 체납자별 납부 능력과 체납 사유를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인 납부 독려와 관련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 등 단계별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식 팔달구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이번 중간 점검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마련하여 현 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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