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사격팀 안일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출전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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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출전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울산 북구는 소속 사격팀 안일지 선수가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키트 종목의 안일지는 대한사격연맹 선발방침에 따라 총 5회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초 열린 대회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 이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일지가 출전하는 스키트 경기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안일지는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온 만큼 최대한 기량을 발휘해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노력한 만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며 "안일지 선수의 선전을 함께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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