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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임산부 요가교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주요 사업은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자보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임신 전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시술 유형에 따라 최대 110만 원까지 23회 지원되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여성 난소기능검사 등 최대 13만 원, 남성 정액검사 5만 원,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미혼여성에게는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임신기간에는 임산부 건강검진, 엽산·철분제 지원, 우울 선별검사 및 요가·모유수유·임신육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최대 4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저소득층 영유아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유축기 대여 등을 제공하고,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도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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