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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인제군은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 부담이 큰 농·산촌 주민을 지원하고, 산림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나무보일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농·산촌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목 등 기존 산림부산물을 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해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실제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이 있고 화목용 목재를 자급할 수 있는 주민이다. 신청자는 2025년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및 건축물 대장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건물 ▲최근 5년 이내 나무보일러 또는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수혜자 ▲2024~2025년 나무보일러 지원 사업 포기자 ▲보조금 부당 사용으로 처벌이나 환수 처분을 받은 자는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총 22대이며, 1대당 400만원을 기준으로 군비 50%, 자부담 50%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 중 지원 자격과 요건을 충족한 경우, 배점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1월 30일까지이며, 보조사업자 확정은 2월 6일에 이뤄진다. 이후 선정자를 대상으로 2월 중 산불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나무보일러 지원사업은 난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에너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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