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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보건소, '장애인 올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포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올 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통합’과 ‘체험’이다. 단순히 건강 관련 교육에 머물지 않고 재활, 문화, 구강관리 등을 하나로 묶어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 4월 기초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첫발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적 특성에 맞춘 단계별 활동으로 채워졌다.
세부 활동으로는 △기초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근골격계 통증 관리와 재활운동 교육 △둘레길 걷기 등 신체활동 △영화 관람을 통한 문화체험 △공예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자기표현 △구강건강 교육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건강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천시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과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스스로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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