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주민자치회의 주민이 함께 가꾸는 '꽃나래 망포길' 조성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19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알록달록 행복이 피어나는 망포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가을철 초화류 수급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올해는 초여름 만개를 앞둔 알록달록한 수국을 집중 식재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끈 것이 특징이다.
‘알록달록 행복이 피어나는 망포길’은 망포1동 신청사 주변 띠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가꾸는 정원길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와 손바닥정원단이 협력해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조경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지역 여건에 맞는 식물을 선정하고, ‘정원관리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영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추가로 심은 수국이 곧 만개를 앞두고 있어 주민에게 청량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마을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