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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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9일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안부 확인을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힐링 반려식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마음힐링 반려식물 지원사업’은 지난해 시작해 올해도 이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천동 내 혼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력이 강한 반려식물을 지원하고 식물 재배 방법 안내와 말벗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포함한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준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드리며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안부도 확인하여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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