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고독사 예방사업 '스마트돌봄플러그'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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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고독사 예방사업 '스마트돌봄플러그'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설치·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IoT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의 일환으로, 광교2동은 관내 노인 1인 가구 중 고립 위험도가 높은 6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기기 설치를 완료했다.

‘스마트돌봄플러그’는 대상자가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TV, 전자레인지 등)의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과 주변 조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장치다. 일정 시간 동안 전력 사용량이나 조도 변화가 없을 경우, 인공지능(AI)이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시도한다.

이후에도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위험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며, 현장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게 된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된 이웃 없는 안전한 광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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