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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10월 '사랑나눔반찬' 사업 실시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담은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후원식당인 ▲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장호덕손만두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가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후원처에서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 김치, 계란말이 등 4~5종의 영양 가득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23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식당 대표님들과 자활센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상인들과 기관 덕분에 훈훈한 정이 넘치는 매교동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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