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제259회 임시회 마무리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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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임시회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옹진군의회는 19일, 1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령공항 건설 지연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다. 군의회는 결의안 채택을 통해 백령공항 사업 지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의명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김영진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원안가결됐다. 이를 통해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의회 내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도 원안가결됐다. 이로써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의안 1건,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종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채택한 백령공항 지연 규탄 결의안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백령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옹진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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