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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 포스터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인문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과 삶터를 깊이 이해하고 서귀포시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 한 해 동안 도서관이 위치한 서귀포시 동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분기별로 탐구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번 1분기 프로그램인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은 김천석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지도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옛 기록 속 서귀포의 역사와 원도심에 남겨진 예술인의 삶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3월 6일·13일·20일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차시 현장 탐방은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귀포시 원도심 일원에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는 도서관에서 함께 출발해 이동하며 서귀포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탐방 시 식사와 간식은 제공되지 않아 개별 준비가 필요하다.
참여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탐구생활이 전설이 역사가 되고 예술로 이어진 서귀포의 가치를 주민들이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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