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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0월의 하늘' 강연 포스터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교육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26년 '10월의 하늘'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10월 31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 과학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의 하늘'공모 사업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과학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에 과학강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중 50개관이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보은교육도서관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과학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신민수 박사가 우주와 천체 연구 이야기를 들려주며, 2부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허경석 선임이 환경과 노력을 통해 알아보는 후성유전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과학자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탐구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은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새로운 꿈과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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