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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독서 아카데미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태안도서관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가을 밤, 인문학 강연’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8일 정현아 강사의 ‘베토벤, 운명을 사랑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클래식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15일에는 김혜준 강사의 ‘영화와 문학으로 마주하는 삶의 이해’를 주제로 한 영화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22일에는 김선지 작가를 초청해 ‘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을 주제로 명화 뒤에 가려진 인물들과 작품의 비밀을 다루는 미술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3일에는 변호사이자 평화운동가인 임재성 강사를 초청해 일본의 전시동원체제 속에서 전쟁을 위해 동원된 식민지 청년들의 역사적 기록과 성과를 짚어보는 사회·역사 인문학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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